안녕 하세요.
대관령꽁지 입니다.
사진창고를 정리하던중
겨울의 끝자락 어디론가 바쁘게 움직이던 철새들
모습을 담아둔 사진을 방출 합니다.
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이시간
겨울동안 묵었던 때를 씻으려는지 많은비가 ...
지금은 떠나고 없지만
겨울이면 다시올 철새를 다시금 그리워 하면서..
봄비로 마음이 울쩍해 질수도 있지만
파란하늘 철새들 운무를 보면서 즐거운 하루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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