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보헤미안) 핸드 드립의 1 세대 박이추 그가 있어 강릉은 커피를 말한다

안녕 하세요.

대관령꽁지 입니다.

 

강릉시 이야기하면

무엇이 생각이 나는지요.

 

오늘은 강릉시에서 커피를 테마로

이곳저곳을 알리려 노력을 하고 있는데...

 

보헤미안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예전에 포스팅한 커피박물관 (http://blog.daum.net/pdi134/16121827)

커리거리 (http://blog.daum.net/pdi134/16121852)

못보신 분들을 들려보시길 바래요.

 

핸드드립의 대가가 만드는

커피한잔 드시러 보헤미안을 찾는것도 좋겠지요.

 

 

 

 

 

박이추님은 제일교포로

커피를 강하게 볶아 진한맛을내는 일본식 커피의 대가다.

 

 

핸드 드립의 1 세대인 박이추님은 1988년도 서울 혜화동 안암동 주변에

보헤미안 이라는 커피전문점을 오픈을 했읍니다.

보헤미안은 한국 커피계의 ‘초절정 고수’로 불리는

 ‘1서(徐) 3박(朴)’ 중 한 명인 박이추(56) 씨가 운영하는 곳.

전국에 퍼져 있는 100여 곳의 로스팅 업소 중

상당수가 제자임을 자처하며 ‘1서 3박’을 ‘선생님’으로 떠받들고 있다.

 

 

<출처 동아일보>

 

 

 

 

 

 

 

 

 

 

 핸드 드립 은

직접 볶은 원두에 손으로 직접

물을 부어 천천히 커피를 내리는 방식입니다

 

 

 

바쁜 시간에도 인터뷰를 해주신 박이추님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