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강릉자전거 대행진

2018 평창동계올림픽

빙상 경기는 강릉에서 개최됩니다.

 

강원도민일보 주최로 2013 강릉자전거 대행진이

지난 20일 오전 10시부터

강릉 교동택지 미관공원(교1동 주민센터 앞)에서

 

 "2018 동계올림픽"성공 개최와 저탄소 녹색시범도시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열린 대회는 우천으로 행사를 치루기 힘든 상태 였지만

많은 시민과 연합회 등 참가하여  대회를 치룰수 있었다.

 

우천으로  행사 진행이 차질을 빗었지만

열기 하나만은 뜨거운 대회였다.

 

 

 

 

축사를하는 강릉시장

 

시장님 허리가 안좋은가요?

강릉시 국회의원 권성동

 

 

 

 

 

 

강릉시 국회의원 권성동

 

 

강릉시의회 의장 김화묵

 

 

우의를 입고 준비를 단단히한

어린이들...

 

 

참가자 대표로 선서 하는 모습

 

 

 

이날 강릉자전거 대행진은 교동택지 미관공원을 출발,송원불가마 주유소~견포사거리~운정교

3.1기념탑~경포호수 산책로~경포호수공원을 잇는 코스를 왕복 순회하는 경포 일원의 13km 관광가도에서 펼쳐질 예정이였으나

 

우천으로 사고의 위험이 있어서 취소하고  강릉단오제보존회 부설 수리예술단의 사물놀이 공연과

자전거 묘기 시범공연(엑시 XEE)이 비오는 중에도 공연을 무사히 마칠수 있었다.

 

자전거 묘기는 우천으로 약식으로 진행되여

참여한 시민들은 아쉬움 마음을 가졌지만 우천에도 멋진 공연을 보여준 팀에게 뜨거운 박수가 있었다.

 

 

 

 

 

 

 

 

 

 

 

 

 

 

 

 

 

참가한 시민과 내빈들 기념촬영도 하고

빗속에서도 2018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하여 화이팅을 외쳤다.

 

 

 

 

경품으로 자전거와

축산농가를 위하여 돼지고기도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자전거 당첨자와 추첨한 강릉시장

멋진 포즈로 기념 촬영까지..축하 합니다.

 

 

시민의 안전을 위해서

불철주야 수고하는 소방관들 기념촬영도...감사 합니다

 

 

 

카페 고등어 장사로 몇장의 사진만 담고서 오려고 했는데

왜인지 당첨이 될거 같다며 잠시 추첨에 참여하여

 

산골사랑과 꽁지가 당첨이 되어서

두대의 자전거 경품으로 받았어요.

 

이렇게 행운이 따르니 기분이 업되서

 즐거운 주말이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