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패럴림픽/성공개최 원동력 자원봉사자

 

 

 

 

 

2018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지난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펼쳐진

23회 동계올림픽이였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92개국 2925명이 참가하여 102개의 금메달을 놓고

레이스를 펼쳤다.

 

우리나라는 금메달 7개와 은메달 8개.동메달 4개로

전체 92개 참가국 가운데

7위를 차지하였다.

 

 

 

 

 

2018평창 동계패럴림픽 대회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10간의 열전으로 폐막을 하였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49개국,567명이 참가하여 80개의 금메달을 놓고

레이스를 펼쳤다.

 

우리나라는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로

전체 49개 참가국 가운데

필란드,뉴질랜드와 함께 공동 16위를 차지하였다.

 

 

 

 

 

선수와 코치 등 임원들의 열정이 만들어낸

열정의 드라마로 전세계인의 축제였던 이번대회

최고의 숨은 조력자는 뭐니뭐니해도

3만명의 자원봉사자이다.

 

 

 

 

 

주 경기장을 비롯해

각자 맡은 구역에서 최선을 다한 자원봉사자들이

진정한 금메달 수상자가 아닐까 한다.

 

 

 

 

 

경기장에서 자원봉사자를 하면서 만난 사람들도 많다.

 

순악질 여사로 최고의 인기를 얻었던

개그우먼 김미화부부

전성기때보다는 볼살이 통통해 보기 좋았다.

 

공기 좋은 곳에서 산다고 하더니

더욱더 건강해진 모습이였다.

 

 

 

 

 

강원도와 강릉 알리미로

성공개최를 바라는 마음으로 경기장을 찾아

홍보를 해주는 강원도SNS서포터,강릉시SNS서포터즈와

잠시 이증샷도 찍었다.

 

 

 

 

 

자원봉사를 하느라

여러 경기장을 찾아가진 못하였지만

나름 보람된 시간 이였다.

 

 

 

 

 

강릉하키센터에서 만난 문재인 대통령부부

김정숙여사는 패럴림픽 전경기를 응원하는 열정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한류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이동욱은 동남아 팬들과 국내팬들 1000여명을 초청하여

경기장 티켓을 직접 구입하여 팬들과 경기 관람을 하였다.

 

 

 

 

 

또 한명의 한류스타 배우 장근석

강원도 홍보대사로 가는곳마다 많은 팬들을 몰고 다녔다.

 

 

 

 

 

역대 최고의 대회여서 행복하고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대회여서 뿌듯하다.

성공적인 올림픽이 였다면

사후 방안도 최고가 되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