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을 버려야만 하는 88세 노모를 바라보며...무소유란..?? 안녕하세요. 대관령꽁지 입니다. 오늘은 꽁지의 옆지기글을 올리려 합니다. 얼마전 서울 처갓집을 다녀왔읍니다. 장모님의 88년을 정리하면서 옆지기의 글이 이쁘기에 블님들에게 소개를 합니다. 법정스님의 무소유를 다시한번 생각을 하면서.... 2년전 손주딸 결혼식의 엄마와(左) 결혼당시 엄마와 아.. 꽁지네 2011.03.19
홈쇼핑을 즐겨보는 아내의 저녁밥상 안녕 하세요. 한파는 물러갔다고 하지만 아직도 날씨가 많이추운날 입니다. 식탁위에는 봄을 알리는 나물들이 등장을 하는데 우리네 마음은 아직도 추우니 걱정입니다. 구제역도 날씨가 풀리면 사라질 것인데.... 오늘은 우리옆지기 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 홈쇼핑을 좋아하고 인터넷 쇼핑을 즐기는 .. 꽁지네 2011.01.28
진짜 사나이는 누구나 먹어본 군용 건빵 꽁지네사는 동네는 황병산이 자리하고 있읍니다. 어제도 방송을 통해서 보신분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추운겨울 웃옷을벗고 눈밭을 구르고 깊은산중에서 얼음을깨고 알몸으로 물속에 들어가면서 우렁찬 소리를 지르는 공수특전단 군인들을.... 이곳은 공수 특전단과 해병대 수색대대 군인들이 겨울.. 꽁지네 2011.01.06
[스크랩] 5주년 블로그 생활기록부 꽁지그리고이스리님, Daum 블로그가 시작한 지 5주년이 되었습니다. 2005년 05월 05일 개설하신 후 1756일을 함께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756 개설일 2005년 05월 05일 오후 08:03 이었습니다. 첫 글 아침에 눈을뜨면 / 2005년 05월 05일 오후 08:33 첫 댓글 마음님 "사량도좋은곳입니다." 첫 방명록 초보운전 님.. 꽁지네 2010.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