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볼꽁지네 9월 이야기 가을바람 솔솔부는 9월 입니다. 다른곳은 어떨지 몰라도 이곳 펀치볼은 요즘 아침저녁으로는 추운날씨 덕분에 보일러를 피워야 할거 같아요. 8월 한달은 정신없이 지나간것 같아요. 친구들 모임과 아들 친구들까지 군에간 아들 외박까지 우리 휴가까지 겹친 8월을 보내고나니 가을이란 단어가 불쑥 다.. 펀치볼 2009.09.02
꽁지 서울 상경기 펀치볼 사는 꽁지가 서울에 입성을 하였다. 우리집 강쥐인 닥스훈트가 네마리를 낳아서 분양을 하기위해 시골출신인 네마리 강쥐와 서울로 향하였다. 분양을 약속한 딸과친구들을 만난곳은 서울의 심장인 명동 부근 이었다. 얼마만에 오는곳인가 까만교복에 힌비비화를 신고 누비던곳이 않이던가 감.. 서울,경기도 2009.08.31
개보다 못한 인간 7월1일 펀치볼에 사는 꽁지네 경사가 났다요 샐리와 제니 사이에서 강아지들이 태어난 날이거든요 한마리가 태어나는것을 보고 겁이난 꽁지는 와이프 사무실을 향해 차를 몰고 가면서(사무실이 집과 가까움) 죽지말아야 하는데 하는 생각뿐 아무것도 생각이 나질 않더군요 와이프랑 도착하니 두마리.. 식물&동물 2009.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