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대관령꽁지
나 아닌 우리
혼자가 아닌 우리
네가 사는 세상
우리가 사는 세상
그리고 모두가 사는 세상
누군가 이야기하고
누군가 나에게 가르쳐주고
누군가 그것을 지키려 고집을 부리고
나 이든
우리 이든
당신은 알것 입니다.
지금 이시간
당신이 그리워 집니다.
나 이든
우리 이든
언제나 그리운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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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공간을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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