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지네

2013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공식인정상품 발효 달맞이꽃

강릉꽁지 2014. 11. 1. 07:00

지인을 통해서 발효 달맞이꽃을 복용하게 되었는데 달맞이꽃은 오래전부터 몸에 좋은 약초로 널리 알려져 있다.

달맞이꽃은 7월에 피는데 꽃색은 황색이며,저녁에 피였다가 아침이 시드는 꽃으로 알고 있는데 요즘은 낮에도 많이 볼 수 있다.

달맞이꽃의 효능은 미국에서부터 전해지는데 약 천년전부터 인디언들은 달맞이꽃,잎,줄기,열매를 통째로 갈아서 외상이나 피부종기에 발랐다고 전해진다.또한 기침을 삭히는데 사용했고,진통제로도 사용했다고 전한다. 



달맞이꽃에는 불포화지방산의 하나인 감마리놀렌산이 많다고 한다.

감마리놀렌산은 외부에서 섭취를 해야 하는데 달맞이꽃 그리고 모유 수유로 공급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감마리놀렌산은 살찌고 혈압이 높은사람,애주가,동물성지방을 자주먹고 콜레스테톨이 높은 사람,여성피부와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사람,갱년기,또는 생리불순으로 고생하는 주부,아토피성 피부염이나 천식으로 고통받는 사람,월경전 중후군,생리통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효과가 좋다고 한다.



(주)대호식품 원료인 달맞이꽃씨를 추출하기 전에 직접발효시키는 새로운 발효 공법을 사용한다고 한다. 

추출과정에서 휴효 성분이 파괴되는 것을 막아 영양소를 보존하고,향미를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한다고 한다.

드실 때 생기는 침전물은 달맞이꽃씨 성분이므로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고 한다.



효과를 바로 보았다면 거짓말이겠지만 밤에 잠을 잘 못자는 옆지기는 달맞이꽃을 먹기 시작하고는 꿀잠을 잔다고 한다.

먹을시에도 특별한 거부감이 없고 부드러워 원액으로 마시기도 편하고 물을 타서 먹어보기도 하였는데 좋았다.




(주)대호식품의 달맞이꽃은 물맑고 공기좋은 지리산 자락 산청에서 자란 야생달맞이꽃을 직접 채취하여 만든다고 한다.



성인 기준으로 하루 2~3회 1봉씩 마시면 되는데 아침에 눈뜨자마자 1봉 마시니 머리가 맑아지고 하루가 행복해 진다.



(주)대호식품 발효 달맞이는 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지정 상품으로 등록되었다.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복합미생물로 발효한 제품이라 기존의 제품보다 감마리놀렌산이 흡수력이 뛰어나 선정 되었다고 한다.



(주)대호식품 발효 달맞이꽃은 파우치로 되어있어 휴대가 편하지만 요즘은 파우치도 손으로 찢을 수 있게 자르는 선을 만든 파우치도 있는데 이런 파우치를 사용하면 복용하는 소비자들이 더욱 좋아라 할거같다.

사소한 것이지만 소비자에게 좀더 편하게 복용할 수 있게 배려를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주)대호식품은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기업,바르고 정직한 기업,친환경 기업 이라는 이념으로 최선을 다하는 기업이되어서 맘편하게 먹거리를 제공하는 기업이되어 소비자가 인정하는 기업이 되길바랜다.

* 이 포스팅은 (주)대호식품으로부터 무료로 복용하고 작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