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지네

매일 매일 건강을 마시자/칠갑산을 품은 청량사랑 구기자차(청량특산품유통센터)

강릉꽁지 2017. 8. 8. 07:30







매일 매일 건강을 마시자/청량사랑 구기자차(청량특산품유통센터)


무더운 여름 몸에좋은 구기자차로 더위를 날려버리자.


시원한 아이스도 좋지만 따뜻한 구기자차도 구수하니 좋다.






얼마전 청량사랑 구기자차를 구입하여

무더운 여름 물을 많이 마시는데 구기자차를 쉽게 우려 먹을 수 없을까 하다가

인터넷을 검색하여 청량사랑 구기자차를 구입하게 되었다.


한달여 복용하고 너무나 좋아서 리뷰를 남겨본다.

이글을 보고 갈증을 생수로 보충하는 블친들에게 구기자차를 마시길 추천한다.






모든 티백차들이 그런지 모르지만 포장이 깔끔하여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용으로도 넘 좋다,


따뜻한 물이나 찬물에도 잘 우려져 언제든지 쉽게 복용이 가능하다.






칠갑산을 품은 청정지역 청량은 구기자로 유명하다고 하는데

그 유래는 다음과 같다.

지금으로부터 약 70년전 목면에서 가장먼저 구기자를 재배를 하였다 한다.

공주군 신풍면 토끼울에 살던 박관용씨가 애생으로 자라는 구기자를 채취하여 말려 놓으면 

약재로 구입해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소리를 전해듣고 

재배를 하면 농가의 소득이 좋겠다는 생각으로 야생의 구기자 묘목을 채취하여

여러차례 재배를 시도하여 수확하니 집 주변에서 재배한 구기자가 최고의 품질이였다고 한다.

그 후로 청량의 구기자가 우수품질로 전국에 알려지게 되었다고 한다.






청량사랑 구기자차

구기자는 인삼,하수오와 함께 3대 명약으로 알려졌다고 하는데

간장,신장을 보호하고 정력을 복돋아 준다고 한다.


옛날부터 구기자를 오래복용하면 뼈가 튼튼해지고 

몸이 가벼워지며 흰머리가 검어질 뿐만 아니라 백수를 누리고 

눈이 밝아지며 추위와 더위를 타지 않는다 전해진다.






이렇게 몸에 좋은 구기자,하지만 수확하여 건조하고

달여서 먹기가 힘들어 사람들이 기피하는 경우가 많지만 

청량구기자차를 구입하여 복용하면 너무나 편리하여 좋다.






무더운 여름 성수기인 동해안 바닷가에서 

영업을 하고 있어서 땀을 많이 흘리는데 청량구기자차를 구입하여

차로 자주 마시니 갈증해소에 좋고 몸에도 좋다니 일석이조이다.


청량사랑 구기자티백은 구기자를 비롯해

맥문동과 현미가 들어 있다.






청량특산물유통센터의 구기자티백은  삼각티백으로 되어 있는데

이는 차를 우릴시 대류순환을 통하여  구기자와 맥문동,현미가 티백안에서 움직이게 된다고 한다.

이를 점핑현상이라고 하는데 더 빠르고 진하게  우려낼 수 있다고 한다.






청량특산품유통센터의 구기자티백은 다른 티백과 다르게  

줄이 매우 길은데 이유는 단순히 머그컵만이 아니고 텀블러나,물병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해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렇게 텀블러나 물병을 이용해 구기자차 티백을 우려서

집안에서나 외출시에도 편리하게 마실 수 있게 만들었다고 한다.






기존의 구기자차를 만들기 위해서는 구기자를 2시간이상 끓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청량특산품센터 청량사랑 구기자차는 뜨거운 물로 3분이면 우러난다.또한 찬물에도 

쉽게 우려나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더운 여름에는 시원하게 아이스 구기자차로 마실 수 있다. 






시원한 물에 얼음까지 넣고

청량사랑 구기자차 티백을 넣어보니 노오란 색으로 빠르게 우려난다.






아래 사진과 같이 따뜻한 물을 이용해 우려 보았는데

우려지는 시간은 찬물과 따스한 물이 차이가 없다.






연일 푹염으로 더워도 너무나 더운 날

얼음 동동 띄워 청량사랑 구기자차티백을 넣어서 마시니

구수함과 시원함이 너무나 좋다.






시중에 판매하는 티백들은 종이 재질의 티백을 사용하는데

청량사랑 구기자차 티백은 나일론 티백으로 되어 있어 티백이 터질 염려가 없으며

한번 우릴시 2개를 우려내는데 재탕으로 마시도 구수함이 살아있다.






여름철 땀을 많이 흘리는데

이렇게 구기자차를 자주 복용해서 그런지

입안도 개운하고 갈증도 덜한듯 하다.






청량사랑 구기자차

따뜻한 물과 시원한 아이스 구기자차로 자주 마시고 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면 따스한 구기자차를 자주 이용해 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