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꽁지네

후리 2000평형 오유리 6500평형

양구에서 펀치볼로 들어오는길이 험하고 험하였으나 돌산령터널이 생겨서 여행 하시는대 조금은 편하실 겁니다 펀치볼을 한눈에 보시기는 그래도 대암산 (돌산령)을 넘어오시면 아름다운 풍경을 보시기는... 눈오는 날은 피하시는것이..

2008년 12월 21일 부터 내린눈이 펀치볼을 하얀색으로 칠해 놓았어요 나무가지에 너무도 많이 싸여서 나무가 힘들어 해요 장독은 보이지도 않으려 하고요 펀치볼을 추위는 누구러진거 같은대.. 눈 구경 하셔요 사진으로라도..

새싹이 많이 자랐어요 조심 스럽기는해도 자라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행복을 안겨 주네요 열심히 키우려 하는데 잘 자라줄지 걱정이 조금은 대는데요 덕분에 화장실 청소도 조금 미루고 있어요 핑개 같지만 .... 먼지는 알수 없지만 새싹이 자란다는 것이 왜인지 다가오는 새해는 좋은일만 가득 하려..

성탄절 기분을 냈어요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가칠봉에는 힌눈이 소복히 내렸답니다 봄이되야 녹지요 대암산에서 바라본 펀치볼 마을 모습 입니다 소박하고 작은 마을 이지요 대암산에서 바라본 가칠봉 대암산에서 바라본 방산면 쪽인대 산이름을 몰라서요 야경이 아름다운 펀치볼 대암산 중턱에있는 약수터 물맛은 말 않해도,,,, 펀치볼 마을에..

먼지 알수가 없어요 아시는분 갈쳐 주셔요 희한한 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