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볼에도, 북녘땅에도 가을이 물들고 있습니다 우리동네에도, 북녘땅에도 가을이 물들고 있습니다 을지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우리 동네입니다 일명 펀치볼이라고 하는데 마을로 들어오면 사방이 산으로 둘러 싸여 여기서 내려다 보면 화채그릇 같이 생겼다 하여 펀치볼이라 부른다고 합니다 일년 365일중에 저렇게 안개가 낀날이 300일이 넘는다고.. 펀치볼 2008.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