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글이 요즘은 이렇게 놀고있어요. 안녕 하세요. 대관령꽁지 입니다. 많은 분들이 뽀글이 소식을 궁금해하니 이렇게 사진을 담아서 포스팅을 합니다. 한손에 쏙 들어온던 뽀글이가 벌써 이렇게 많이 자랐어요. 아직도 천방지축 이지만 혼자서 잘 놀기도 합니다. 무럭무럭 잘 자라는 뽀글이 혼자서 노는 모습 보시러 가실까.. 꽁지네 2012.12.13
부모님 이제는 우리가 지킨다... 안녕 하세요. 대관령꽁지 입니다. 꽁지는 부모님 두분이 살아계셔서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하고 있는데 서울 생활을 접고 이곳 강릉에 자리를 잡았지만 부모님들은 서울생활을 접고 제천에서 여생을 즐기고 계십니다. 거리가 멀지는 않지만 자주 찾아뵙지를 못하여 항시 죄송한 마음인.. 식물&동물 2012.09.07
누구도 못 말리는 고약한 잠 버릇 어쩌면 좋아요. 안녕 하세요. 대관령꽁지 입니다. 꽁지네 귀여운 아가가 식구가 되었는데 아직은 어려서 일까요? 모든것이 엉망입니다. 소변이고 대변이고 언제나 응석을 부리고 있는데 가끔은 짜증도 나기도 하지만 꽁지 가슴에 다가워 아양을 떨때는 애구 이걸 어쩌누 하는 소리가 저절로 나오는 녀석.. 꽁지네 2012.08.17
(대관령면) 차항리 길냥이 너무나 배고파요.ㅠㅠ 고양이를 싫어하던 꽁지가 이제는 나이가 묵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걱정이 되더군요. 아마도 블방에 계시는분들 때문인지도 모르겠어요. 이웃님들 블방을 다녀보면은 고양이 포스팅을 자주보게 되더군요. 그래서인지 모르지만 고양이에대한 관심이 조금씩 생기더군요. 그래.. 대관령 2011.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