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따로 또 같이 하는 아침이라 특별한 식사시간..??

강릉꽁지 2011. 7. 8. 06:30

 안녕 하세요.

대관령꽁지 입니다.

 

오늘은 꽁지네 아침식사 풍경을 소개를

하려고 하는데 한번 보시지요.

 

먼저 옆지기의 아침을 소개를 하는데

식빵에 앵두쨈 그리고 샌드위치~~

 

햄과 치즈 그리고 계란도 들어가고 야채도 있읍니다.

 

아침을 이렇게 묵는 옆지기 입니다.

 

 

 

 

꽁지는 이렇게 묵어면 묵은것 같지가 않아서

항시 국물이 밥이 있어야 하거든요..ㅎ

 

 

 

 

 

 

 

 

 

어제 새벽시장에서 사온 초당 순두부 입니다.

 

따끈따끈하니 아직도 식지가 안았읍니다.

 

 

 

순두부에

간장양념을 하고

 

 

 

묵은지

송송 쓸어서 넣어주고

 

 

 

이렇게 넣어서

아침식사를 합니다.

 

 

 

처음으로 순두부를 사먹어 보았는데

구수함이 그만 입니다.

이제는 자주 이용을 할거같은 생각이 드는걸요.

 

 

이상 꽁지네 아침식사 이야기 입니다.

따로 또 같이하는 꽁지네 아침식사 개안은가요...ㅎㅎ

오늘 하루도 즐거움 가득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