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꽁지네 명란젓 만들기... ▣ 고니,명란,창란 아가미 이야기 명태를 잡아 선상에서 급속냉동한 것을 동태라 한다. 우리나라 동태는 북한산과 러시아산이 주축을 이루는데 대관령에서 사용하는 동태는 러시아산은 사용한다.예전에는 동해안 북쪽에서는 명태가 많이 잡혔지만 현재는 바닷물 온도 상승으로 소수의 .. 요리 2014.01.03
다문화가족 김치경연대회..제 31회 강릉시 농업인의 날 다문화 가족 김치경연대회 제 31회 강릉시 농업인의 날을 맞이하여 남대천에서 성대한 행사가 열렸는데 행사중 하나인 다문화 가족들이 만드는 우리나라 김치 경연대회가 있었다.강릉에도 많은 다문화 가족이 있는데 다문화 가족 2명과 전통음식학교 교육생 1명으로 구성된 팀이 참가를 .. 강릉시 2013.11.29
교도소에서 열리는 가슴 따뜻한 전시회..제 20회 강릉교도소 국화 전시회 벌써 20회를 맞이 하는 강릉교도소 국화 전시회, 교도소 하면 상상하는 것이 무엇일까. 높은 담을 기억하고 철창을 기억하고 제소자와 교도관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그런 곳에서 가슴까지 화사해지는 국화가 만발했다.제소자들이 국화를 키우고 모양을 만들면서 가족을 생각.. 강릉시 2013.11.19
대관령황태 이야기 ...꽁지네 대관령황태,명란젓 판매 개시.. 대관령 횡계IC를 비롯해 횡계리 일대의 황태덕장은 국내에서 가장 유명하며,겨울철이면 대관령 마을이 온통 황태밭으로 변해 강원도 산간 마을의 이색적인 겨울 풍경을 볼 수 있다.대관령에는 규모가 큰 덕장부터 작은덕장까지 20여개의 덕장을 가지고 있으며 한 해의 생산되는 양은 약1,.. 황태,명란젓 주문처 2013.11.13
(주문진 건어물 시장) 건어물에도 명품이 있다??.. 김태봉 사장 주문진은 옛부터 오징어의 최대 어획및,유통지역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서 오징어회나 마른 오징어 하면 동해안 주문진을 생각한다. 그런데 요즘은 왜인지는 모르지만 오징어잡이가 어렵다고 하는데 동해안 어촌계 관계자들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하니 조만간 예전의 명성을 되찾.. 강릉시 2013.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