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꽁지네

2018 평창동계올림픽 빙상 경기는 강릉에서 개최됩니다. 강원도민일보 주최로 2013 강릉자전거 대행진이 지난 20일 오전 10시부터 강릉 교동택지 미관공원(교1동 주민센터 앞)에서 "2018 동계올림픽"성공 개최와 저탄소 녹색시범도시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열린 대회는 우천으로 행사를 ..

강릉 바우길걷기대회 행사가 있어서 들뜬 마음으로 사진기를들고 경포호수로 향한다. 강릉시 기자단 모임과 동시모 모임이 중복이 되기는 하지만 장소가 같아서 이곳저곳을 옮기며 이날 풍경을 사진에 담아본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과 강릉시장님과 국회의원 등 지역에 내노라하는 ..

걸어서,지구를 진동시켜라... 4월13일 토요일 경포호수 광장에서 강릉벗꽃바우길 걷기대회가 있었는데 강릉시민과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로 멋진 대회가 되었다. 자원봉사자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길안내를 해주어서 참가자들이 편하게 걷는것을 도와주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도 많았..

각 지역마다 벗꽃축제가 한창일 것이다. 강릉도 4월 10일부터 7일간 벗꽃축제가 열리는데 이번에는 송해 사회로 국민들의 프로그램인 전국노래자랑이 16일 화요일 경포에서 녹화를 한다. 지역에 사는 분들의 예선을 치루고 녹화날만 기다리고 있으며 벗꽃축제를 위해서 주변의 청소와 먹..

강릉 여행중 관광객이 찾는곳 중 한곳이 고전 문학의 향기 흗날리는 허균,허초희 기념공원인데 이곳에 초희 전통차 체험관 개관을 하였다. 기념공원을 둘러보고 허초희 차방에서 전통차 체험과 차 한잔 하면서 여행의 피로를 풀며 이야기 꽆을 피울수있어 여행자 들에게 좋은곳이 될..

강릉원주대는 2014년 신입생 모집부터 강릉캠퍼스 유아교육과(20명),전자공학과(87명),산업정보경영공학과(30명), 토목공학과(30명) 을 원주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전방욱 총장은 "대학이 구조개혁을 서두르지 않으면 정원축소와 재정지원 감소 등 불이익을 받게되며, 대학의 생존과 ..

예전에는 여행지에서 기념품을 사는 사람들을 자주 목격을 했지만 요즘은 기념품 가계를 들리는 분들을 못보고 되던데 이유기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외국 여행을 다녀오는 사람들은 종종 기념품을 사오곤 하지만 국내 여행을 하는 사람들은 기념품 가계를 둘러보는 사람들이 없지요...

철지난 바닷가. 겨울바다 그리워 찾는이 없는 그곳은. 서울에 12년만에 폭설이 왔다고 뉴스를 들었어요. 사고도 많고 불편함이 많고 짜증도 나겠지만 한편으론 동심의 나라가 아닐까 합니다. 오늘 꽁지도 강릉의 바다 송정해변과 경포해변 눈 내리는 풍경을 사진에 담아 눈이 그리운 사람..

29일 막을 올린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에는 대회사상 가장 많은 전세계 106개국에서 3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고있는 것으로 잠정 확정이 되었는데 대회 참가국은 당초 111개국에서 키르기스탄, 벨라루스,코모로,에콰도르,수단 등 5개국이 자체 사정으로 불참을 선언 해와 106개국으로 최..

선교장은 한양에서 천리 길이여 아흔아홉구비 대관령을 경계삼아 강릉을 중심으로 관동지방 이라고 하는데 수백 구루의 노송 사이로 자리한 선교장은 강릉의 옛 이름 명주땅의 최고의 갑부인 전주 이씨 문중의 저택입니다. 당시 집 앞에까지 연결되는 경포호수의 물길을 따라서 집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