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수원교구 용문성당 방문하다. 안녕 하세요. 대관령꽁지 입니다. 용문을 지나는길에 성당에 들려서 사진을 담아보았 읍니다. 가는곳마다 성당을 사진에 잘담는데 이곳 용문성당도 너무나 이쁘기에 블님들에게 소개를 합니다. 찬찬히 둘러보기길... 오늘 하루도 행복이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서울,경기도 2011.03.27
(구리시 맛집) 2만원이면 가족이 외식을 할수가 있는곳...온달 왕 돈까스 안녕 하세요. 대관령꽁지 입니다. 즐거운 주말 아침입니다. 요즘 날씨가 봄을 시샘하듯이 앙탈을 부리는데 오늘은 가족들과 외식을 하시면 개안을것 같아서 좋은곳을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물가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는 시기에 외식은 엄두도 못내는데 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 서울,경기 맛집 2011.03.26
(주문진 맛집) 주문진 생선회센터내,어부와바다 안녕 하세요. 대관령꽁지 입니다. 오늘은 어렵다는 맛집을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대관령꽁지를 찾아서 오시는 분들과 자주가는 곳입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맛난음식을 제공해주는 집이있어 소개를 합니다. 자세한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시고 주문진 시장을 가시면 회센터 내에 어부와 바다란 횟집입.. 강릉시 맛집 2011.03.25
봄철 입맛 살리는 밥도둑 파 강회... 안녕 하세요. 대관령꽁지 입니다. 봄을 시샘하는 함박눈이 오는 대관령 이지만 꽁지네 식탁에도 봄을 불러봅니다. 혹시 아시나요...ㅎ 여자 분들은 많이들 아시겠지요. 오늘은 파 강회를 만들어 봅니다. 사실 요리라고 할것도 없지만 손이 많이가는 것이라 미루시는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허지만 누구.. 요리 2011.03.24
대관령 꽁지네 거실까지 점령한 길냥이... 안녕 하세요. 대관령꽁지 입니다. 오늘은 대관령 길냥이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사진을 몇장올려 드립니다. 한참을 올리지 못해서 지송.... 요즘은 길냥이 녀석이 거실에 들어와서 놀다가 가곤하는데 그래도 아직은 사람을 경계를 하는 모습이 조금은 서운한 생.. 대관령 2011.03.23
대관령 꽁지에게 하늘이 내려준 최고의 선물은...?? 안녕하세요. 대관령꽁지 입니다. 오늘은 제목에서 말했듯이 대관령에 하늘이 주신 최고의 선물을 공개를 하려고 합니다. 대관령은 일명 눈의마을 이라고 말들을 하는데 정작 지대로된 설경을 올리지 못한거 같기에 봄을 알리는 시기이지만 이렇게 설경 모습을 담아서 블님들에게 공개를 합니다. 유난.. 대관령 2011.03.22
피자와 숟가락이 만난 사연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대관령꽁지 입니다. 오늘은 꽁지가 사고를치고 말았읍니다. 먼저만든 피자 (http://blog.daum.net/pdi134/16121636) 새로운것을 만들고싶은 생각에 피자에 찬밥을 깔아서 만들면 어떨까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일명 피자밥을 맹글어 봅니다...ㅎㅎ 허지만 드실때는 숟가락이 필요합니다...ㅋㅋ 그.. 요리 2011.03.21
대관령 꽁지네 눈오는 지금 이시간... 길 - 권용욱길묻지말고 가지나온 시간들은허망하게 널 쫓던숱한 날들도묻어두고 가그리운 시간 속에뜨거운 니 마음만흩뿌리고 가널 다치게 했었던서툰 말들도없는 듯 기억에 두지 마내 너를 흔들었던지독한 사랑도저 강물에 흘려보내고날 떠나가버려눈물짓지 마숨가쁘게 너를사랑했던 날모두 버리.. 대관령 2011.03.20
모든것을 버려야만 하는 88세 노모를 바라보며...무소유란..?? 안녕하세요. 대관령꽁지 입니다. 오늘은 꽁지의 옆지기글을 올리려 합니다. 얼마전 서울 처갓집을 다녀왔읍니다. 장모님의 88년을 정리하면서 옆지기의 글이 이쁘기에 블님들에게 소개를 합니다. 법정스님의 무소유를 다시한번 생각을 하면서.... 2년전 손주딸 결혼식의 엄마와(左) 결혼당시 엄마와 아.. 꽁지네 2011.03.19
눈폭탄 맞은 강릉을 회상하며... 안녕하세요. 대관령꽁지 입니다. 지난 겨울 무척이나 많은 눈으로 고생을 했던것이 생각이 나는군요. 대관령에 사는 사람들은 눈이오면 조금은 무뎌지는 성향이 있지만 도심속에서 눈폭탄을 맞는다면 무척이나 힘든 상황을 격는것은 당연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강릉에 눈폭탄을 맞은 당시를 .. 강릉시 2011.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