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블로거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 집에서 출출하면 즐겨먹는 간식으로 최고는 라면이 아닐까 하는데 얼큰하것이 그리울때면 자주 해먹는 요리중 하나가 라볶이 입니다. 냉장고를 뒤져서 떡국떡도 넣어서 라볶이 요리를 합니다. 요리 불로거들 요리를 하면서 사진도 담고 정신이 없는데 매일 요리를 올리는 모습에 대단하.. 요리 2013.02.28
설날에는 왜 만두 국과 떡국을 먹을까?? 설날에는 왜 떡국을 먹을까? 무병장수 "떡국" 과 풍년을 비는 "만두" 동국세시기 에서는 가래떡을 백병 이라고 했고 설날 음식으로 없어서는 안되는 떡국 이라고 했는데 조선시대 서울의 풍속을 적은 열양세시기 에도 힌떡을 조금씩 떼어 손으로 비벼 둥글고 길게 문어발같이 늘리는데 이.. 요리 2013.02.06
바닷가 사람들이 말하는 최고의 김장김치 바닷물에 절임배추 안녕 하세요. 대관령꽁지 입니다. 어릴적 바닷가에 자라서 일까요. 겨울이면 바닷가에 김장배추를 절이는 모습을 보곤 했는데 올해도 김장김치를 하는데 바닷물을 공수해 김장을 합니다. 엄니의 김장김치가 그리운 분들이면 아니 바닷가에서 어린시절을 보내신 분들은 정말 그리운 김치.. 요리 2012.12.25
(충북여행) 어릴적 기억이...언제나 가고픈 외할머니집 안녕 하세요. 대관령꽁지 입니다. 어릴적 외가집에 놀러가면 외 할머니가 만들어주던 음식들이 생각이 날때가 있는데 오늘 소개하는 이곳을 가시면 외할머니 기억이 날겁니다. 두부전문 집으로 꽁지 일행은 두부전골과 청국장을 주문해 먹었어요. 외할머니가 해주시던 음식이 그리우면 .. 충청,경상 맛집 2012.09.19
(서울 맛집) 7080 그시절 배고품을 달래주던 그곳..유림낙지 안녕 하세요. 대관령꽁지 입니다. 서울에 볼일이 있어서 다녀 오면서 어릴적 추억이있는 무교동을 들려서 왔는데 그때는 동그랑땡 이라고 부르는 전과 막걸리를 즐기고 조금은 여유가 있으면 낙지골목에서 소주한잔 기우리던 시절이 생각나 이곳을 찾아가 보았어요. 그때는 허름하고 학.. 서울,경기 맛집 2012.08.08
(삶의 지혜) 파스타 삶을때 넘치지 않게 하려면.....?? ▣ 고기 양념할 때 식용유를 김밥용 밥을 양념할 때 참기를 대신 식용유를 넣으면 밥이 손에 붙지 않고 윤기가 난다. 고기양념할 때에도 식용유를 넣으면 볶을 때 따로 기름을 안 넣어도 된다. ▣ 파스타 삶을 땐 이렇게.. 파스타를 삶을 때 넘치지 않게 하려면 물에 버터나 샐러드 기릉을 .. 생활의 지혜 2012.07.19
콩국수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기... 안녕 하세요. 대관령꽁지 입니다. 무더운 여름이면 즐겨먹는 콩국수 집에서 만들려면 여간 번거러운것이 아니지요. 허지만 이렇게 만들어 드시면 다이어트에도 좋고 구수함을 느낄수있는 초간단 콩국수를 만들어 봅니다. 여름이면 집에서 소면을 즐기는데 콩국을 만들어 시원하게 마셔.. 요리 2012.07.10
무더운 여름 시원한 맥주를 부르는 오징어 튀김.... 안녕 하세요. 대관령꽁지 입니다. 장마철 이라고 하지만 이곳 강릉은 아직도 가뭄해갈이 안 되었다고 하는데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려서 농부들 애타는 마음을 조금은 덜어주었겠죠. 무더운 여름이면 집에서 시원한 맥주를 즐기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래서 맥주와 어울리는 오징.. 요리 2012.07.07
더위야 언능 도망을 가거라 가시에 찔리면 어쩌려구..엄나무 백숙 안녕 하세요. 대관령꽁지 입니다. 무더운 여름철 가족들 건강에 걱정들 많이 하시지요. 더이상 걱정을 하지 마시고 오늘 꽁지가 가족들 건강을 위해서 최고의 보양식을 소개를 하겠읍니다. 먼저 포스팅한 옻닭 http://blog.daum.net/pdi134/16121706 온가족이 드시기에는 부담이 되시는 분들도 있을.. 요리 2012.07.03
(삶의 지혜) 주부 달인 어렵지 않아요. ▣ 생선찜 비린내 없애려면 생선찜을 할 때 비린내를 없애려면 생선을 찔 때 요구르트를 약간 넣어 주면 된다. 또는 매실 절임 한 개를 넣어서 찌면 생선의 암모니아 성분이 매실 절임의 산 때문에 중화돼 비린내가 없어진다. ▣ 채소의 떪은 맛 없애려면 떪은 맛이 있는 채소는 자른후에 .. 생활의 지혜 2012.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