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사람들이 말하는 최고의 김장김치 바닷물에 절임배추 안녕 하세요. 대관령꽁지 입니다. 어릴적 바닷가에 자라서 일까요. 겨울이면 바닷가에 김장배추를 절이는 모습을 보곤 했는데 올해도 김장김치를 하는데 바닷물을 공수해 김장을 합니다. 엄니의 김장김치가 그리운 분들이면 아니 바닷가에서 어린시절을 보내신 분들은 정말 그리운 김치.. 요리 2012.12.25
콩국수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기... 안녕 하세요. 대관령꽁지 입니다. 무더운 여름이면 즐겨먹는 콩국수 집에서 만들려면 여간 번거러운것이 아니지요. 허지만 이렇게 만들어 드시면 다이어트에도 좋고 구수함을 느낄수있는 초간단 콩국수를 만들어 봅니다. 여름이면 집에서 소면을 즐기는데 콩국을 만들어 시원하게 마셔.. 요리 2012.07.10
무더운 여름 시원한 맥주를 부르는 오징어 튀김.... 안녕 하세요. 대관령꽁지 입니다. 장마철 이라고 하지만 이곳 강릉은 아직도 가뭄해갈이 안 되었다고 하는데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려서 농부들 애타는 마음을 조금은 덜어주었겠죠. 무더운 여름이면 집에서 시원한 맥주를 즐기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래서 맥주와 어울리는 오징.. 요리 2012.07.07
더위야 언능 도망을 가거라 가시에 찔리면 어쩌려구..엄나무 백숙 안녕 하세요. 대관령꽁지 입니다. 무더운 여름철 가족들 건강에 걱정들 많이 하시지요. 더이상 걱정을 하지 마시고 오늘 꽁지가 가족들 건강을 위해서 최고의 보양식을 소개를 하겠읍니다. 먼저 포스팅한 옻닭 http://blog.daum.net/pdi134/16121706 온가족이 드시기에는 부담이 되시는 분들도 있을.. 요리 2012.07.03
대장금이가 이런 요리를 알까요...다슬기 지짐이 안녕 하세요. 대관령꽁지 입니다. 화창한 휴일날 무엇을하고 지내시는지 궁금한데 꽁지네는 모처럼 연곡천에 천렵을 했읍니다. 연곡천에는 퉁가리가 많아서 민물 매운탕을 만들어 먹으면 최고지요. 개울에서 친구들과 매운탕에 소주를 한잔하고 다슬기를 주워서 집으로 돌아와 다슬기 .. 요리 2012.05.18
대관령 딸기로 액기스 만들어 보았어요. 안녕 하세요. 대관령꽁지 입니다. 예전에 강릉에서 벙개를 했을때 대관령 딸기를 먹어본 사람들은 그맛을 잊지를 못할겁니다. 옆지기가 대관령 딸기를 2kg을 가지고 왔는데 무엇을할까 고민을 하다가 액기스로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딸기는 쨈만 생각을 했는데 요즘 효소 이야기를 많이 .. 요리 2012.04.27
어릴적 엄니가 해주시던 추억의반찬....고추장 오징어 불고기 안녕 하세요. 대관령꽁지 입니다. 오늘은 어릴적 엄니가 해주시던 추억의반찬 고추장 오징어 불고기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추억의 음식 만두국 (http://blog.daum.net/pdi134/16121482) 추억의 반찬 시래기 (http://blog.daum.net/pdi134/16121782) 추억의 반찬 고추장 감자볶음 (http://blog.daum.net/pdi134/16121775) .. 요리 2012.04.24
사랑스런 아내를 위해서 차리는 봄 밥상... 안녕 하세요. 대관령꽁지 입니다. 비오는 주말이면 나들이도 못가고 집에서 휴일을 만끽하는 분들이 많은데 요즘 먹러리중 근거리에서 구할수있는 민들레와 냉이로 주말 근사한 식탁을 만들어 아내에게 상차림을 만들어 봅니다. 대관령은 이제서 민들레와 냉이가 한참 이라서 잠시 시간.. 요리 2012.04.23
어릴적 엄니가 해주시던 반찬...무 된장국 안녕 하세요. 대관령꽁지 입니다. 어릴적 엄니가 해주시던 반찬중 오늘은 무 된장국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그시절 겨울이면 장에 가기도 힘들고 눈속에 갇혀서 집 마당에 굴을파고 보관해둔 무를 꺼내서 된장국을 자주해주신 엄니를 생각하며 그시절 배고프고 먹을것이 귀해서 그랬.. 요리 2012.03.30
오징어튀김 이렇게 만들면 최고의 요리사... 고소하고 아삭함이 최고.. 안녕 하세요. 대관령꽁지 입니다. 그동안 제대로 포스팅을 못했는데 오늘은 간만에 요리를 하려고 합니다. 오징어 튀김을 많이 만들어 드시는데 집에서 만들면 고소함과 아삭함이 잘않되는 경험을 하셨을 겁니다. 이제 부터는 이렇게 하시면 고소하고 아삭한 오징어 튀김을 드실수 있읍.. 요리 2012.03.13